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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아메리카무라를 천천히 돌아보면서 여러 매장을 둘러본 뒤에는 잠시 쉬어갈 시간이 필요했다. 빅스텝(Big Step)을 중심으로 레코드 매장과 핀볼 전문 오락실, 축구 용품 전문점 등을 돌아다니다보니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컸기 때문이다. 특히 아메리카무라는 단순히 쇼핑만 하는 지역이 아니라 계속해서 걷게 되는 구조이다 보니, 잠시 앉아서 쉬면서 커피 한 잔을 마실 공간이 필요했다. 그렇게 근처를 둘러보다가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된 곳이 바로 “스트리머 ...

오사카 아메리카무라의 빅스텝(Big Step)을 둘러보면서 여러 개성 있는 매장을 지나쳤다. 음반과 레코드를 판매하는 “킹콩”, 킹 오브 파이터즈 굿즈를 판매하던 “BamBam Fame Monster Osaka”, 그리고 핀볼 게임만 모아놓은 “Silver Ball Planet”까지, 일반적인 쇼핑몰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 매장들이 이어지고 있었다. 빅스텝이라는 공간 자체가 아메리카무라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그대로 담고 있는 곳처럼 느껴졌는데, 마지막으로 둘러본 매장은 축구 용품 전문점인 “Kemari87”이었다. 앞서 둘러본 매장들이 비교적 ...

오사카의 아메리카무라는 우리나라 서울의 홍대와 이태원을 섞어놓은 듯한 분위기를 풍기는 장소이다. 거리 곳곳에는 개성 넘치는 의류 매장과 빈티지 숍, 독특한 콘셉트의 카페와 잡화점들이 늘어서 있었고, 젊은 감성이 강하게 느껴지는 지역이었다. 단순히 쇼핑만 하는 공간이라기보다는, 오사카의 스트리트 문화와 서브컬처가 자연스럽게 섞여 있는 장소에 가까웠다. 그 중심에는 “빅스텝(Big Step)”이라는 쇼핑몰이 자리하고 있다. 아메리카무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같은 건물인데, 일반적인 쇼핑몰과는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 ...

오사카 아메리카무라는 우리나라 서울로 비유하자면 홍대와 이태원을 조금 섞어놓은 듯한 분위기를 가진 지역이다. 대형 백화점이나 깔끔하게 정리된 쇼핑몰 중심의 거리라기보다는, 개성 있는 상점과 스트리트 문화, 빈티지 감성, 서브컬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뒤섞여 있는 공간에 가깝다. 그래서 아메리카무라를 걷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 독특한 매장들을 종종 마주하게 된다. 그 가운데 아메리카무라의 랜드마크처럼 자리하고 있는 쇼핑몰이 바로 “빅스텝(Big Step)”이다. 빅스텝은 일반적인 ...

오사카 아메리카무라는 서울로 비유하면 홍대와 이태원을 조금씩 섞어놓은 듯한 분위기를 가진 지역이다. 대형 브랜드 매장과 정돈된 쇼핑몰이 중심이 되는 거리라기보다는, 개성 있는 상점과 스트리트 문화, 빈티지 감성, 서브컬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뒤섞여 있는 장소에 가깝다. 그래서 아메리카무라를 걷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 독특한 매장들을 종종 발견하게 된다. 그 가운데 아메리카무라의 랜드마크처럼 자리하고 있는 쇼핑몰이 바로 “빅스텝(Big Step)”이다. 빅스텝은 일반적인 ...

오사카 아메리카무라를 돌아다니다 보면, 일반적인 쇼핑몰과는 분위기가 확연히 다른 건물을 하나 발견할 수 있다. 바로 “빅스텝(Big Step)”이라는 이름의 쇼핑몰이다. 이름 그대로 큼직한 규모의 복합 상업시설인데, 단순히 브랜드 매장이 들어와 있는 일반적인 쇼핑몰과는 분위기가 상당히 다르다. 아메리카무라 자체가 원래부터 젊은 스트리트 문화와 개성 강한 상점들로 유명한 지역인데, 빅스텝 역시 그런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낸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오히려 아메리카무라 특유의 감성을 ...

오사카 신사이바시 지역을 걷다 보면, 도톤보리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가진 독특한 지역을 만날 수 있다. 바로 “아메리카무라(アメリカ村)”이다. 이름 그대로 “미국 마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오사카의 젊은 문화와 스트리트 감성이 가장 강하게 살아있는 지역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위치상으로는 오사카 애플스토어가 자리하고 있는 신사이바시 서쪽 지역에 가까운데, 메인 쇼핑거리에서 골목 안쪽으로 조금만 들어가도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번쩍이는 ...

요즘은 우리나라 서울에서도 애플스토어를 여러 곳 찾을 수 있게 되면서, 애플스토어 자체가 예전만큼 특별한 공간은 아니게 되었다. 하지만 과거만 하더라도 우리나라에는 공식 애플스토어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 여행을 가면 자연스럽게 애플스토어를 들러보는 것이 하나의 여행 코스처럼 여겨지던 시절이 있었다. 특히 일본은 애플 제품 출시도 빠른 편이었고, 국내보다 먼저 실물을 체험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았기에 애플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꽤 흥미로운 ...

3박 4일간 이어졌던 가족 여행을 마치고, 이제부터는 혼자서 3박 4일을 더 일본에 남아 여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가족들과 함께했던 일정은 교토와 오사카의 대표적인 여행지를 중심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동선으로 구성했지만, 혼자 남은 이후의 일정은 조금 달랐다. 첫날은 오사카에서 하루 더 머물고, 다음날은 나라, 마지막 날은 고베에서 1박을 하면서 예전에 미처 가보지 못했던 장소들을 조금 더 자유롭게 돌아볼 계획이었다. 가족들은 난바역에서 간사이공항으로 향했고, ...

오사카 난바 일대에서는 도톤보리를 비롯해서 다양한 관광지를 찾을 수 있다. 특히 도톤보리 지역은 화려한 간판과 음식점들로 유명한 곳인데, 거대한 게 모형 간판이나 움직이는 입체 간판처럼 독특한 풍경들이 많아서 거리 자체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그리고 도톤보리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지나가게 되는 거리가 있는데, 바로 “신사이바시스지 상점가”이다. 사실 난바 일대에는 신사이바시스지, 에비스바시스지 등 이름이 조금씩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