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합정에 위치한 살롱 문보우는 공연장이라기보다, 음악을 가까이서 마주하기 위한 방에 더 가까운 공간이다. 약 80명 남짓이 들어갈 수 있는 규모, 무대와 객석 사이의 물리적 거리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구조. 이곳에서는 무대 위의 작은 표정 변화나 호흡 하나까지도 자연스럽게 관객에게 전달된다. 큰 소리나 과장된 연출보다, 누가 어떤 태도로 노래하는지가 훨씬 또렷하게 드러나는 공간이다.
이번 도쿄 여행의 중심에는 7월 19일, 하라주쿠에서 예정되어 있던 카노우 미유의 솔로 라이브 공연이 있었다. ...
센트럴을 걷다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역시 고층 건물들이다. IFC, Bank of China ...
더들 스트리트의 상징은 계단을 중심으로 배치된 4개의 가스등이다. 계단 양옆에 자리한 이 등들은 단순한 장식물이 ...
신주쿠 교엔의 스타벅스는 영국 풍경식 정원의 남쪽 끝자락, 연못을 끼고 자리하고 있다. 위치 자체가 상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