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SIS/T)가 2026년 8월 1일 일본 도쿄 오타구민홀 아프리코 소홀에서 열린 ‘메구리아이 감사 콘서트 vol.10’에 출연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의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된 공연으로, 서로 다른 장르와 활동 배경을 가진 출연자들이 한 무대에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형태로 진행됐다. 합창과 피아노·만돌린 연주, 한국 전통악기 공연, K-POP 커버 댄스가 차례로 이어졌고, 마지막 3부에는 시스의 라이브 무대가 배치됐다. 시스는 이날 전체 프로그램의 마지막을 ...
시스(SIS/T)가 2026년 6월 7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홍대 스페이스브릭에서 첫 내한 단독공연 ‘PROLOGUE’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카노우 미유와 마코토, 타라 리호코, 아사히 아이로 구성된 시스가 그룹 이름으로 한국에서 처음 선보인 단독공연이다. 네 멤버는 약 90분 동안 오리지널 신곡과 한국·일본의 대중가요, 팝 명곡을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를 선보이며 한국 팬들과 만났다. 공연 이후에는 VIP 관객을 대상으로 약 60분간의 스페셜 팬미팅이 별도로 진행됐다. ...
우타고코로 리에가 일본 치바 이온몰 마쿠하리 신도시에서 앨범 ‘UTA’와 ‘KOKORO’ 발매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두 차례의 미니 라이브와 사인회로 구성됐으며, 기존 팬뿐 아니라 쇼핑몰을 찾은 일반 방문객들도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오픈형 무대로 꾸며졌다. 우타고코로 리에가 2026년 5월 30일 일본 치바현 이온몰 마쿠하리 신도시 그랜드몰 1층 그랜드코트에서 앨범 ‘UTA’와 ‘KOKORO’ 발매 기념 릴리즈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
기치조지 SHUFFLE에서 열린 소규모 라이브 일본 밴드 OVAL SISTEM이 도쿄 기치조지에 위치한 라이브하우스 SHUFFLE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무대는 비교적 소규모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공연으로, 관객과 무대 사이의 거리가 가까운 형태로 진행됐다. 대형 공연장 특유의 화려한 연출보다는 밴드 사운드와 현장 분위기에 집중하는 라이브에 가까운 구조였다. 공연장이 위치한 기치조지는 도쿄 안에서도 라이브하우스 문화가 활발한 지역 가운데 하나다. 대형 아레나 공연과는 다른 형태의 밴드 ...
2026년 4월 12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마사야 버스킹 공연 일본인 아티스트 마사야(Masaya)가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한 버스킹 공연을 통해 국내 관객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무대는 실내 공연장이 아닌 도심 공개 공간에서 열린 거리 공연으로, 지나가던 시민들과 팬들이 자연스럽게 모여들며 현장 중심의 라이브가 펼쳐졌다. 청계광장은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열린 공간 중 하나로, 주말과 휴일이면 시민과 관광객의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다. 접근성이 뛰어나고 ...
이번 서울 일정이 끝난 뒤, 가장 또렷하게 남은 감정은 ‘잘 보냈다’는 확신이었다. 공연의 완성도나 이벤트의 구성 같은 평가를 넘어, 이 시간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어떻게 채워졌는지를 스스로 납득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에필로그는 정리라기보다, 남겨두는 기록에 가깝다. 이번 공연이 남긴 것 — 사람이 이어진 자리 이번 공연이 특별하게 느껴졌던 이유 중 하나는, 일본에서 늘 도움을 받던 치카피상이 처음으로 한국을 ...
공연 전부터 시작된 긴장감, 그리고 대기 줄의 온도 공연은 무대에 불이 켜지기 훨씬 전부터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 가장 먼저 체감된 건 ‘대기’에서 오는 긴장감이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베이비 파라다이스’ CD가 단 20장만 판매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현장의 공기는 빠르게 달라졌다. 이 CD를 구매해야 사인회에 참가할 수 있었고, 조건은 CD 구매에 더해 약 7만 원 상당의 굿즈 구매까지 포함된 구조였다. 선택의 여지가 ...
겨울의 서울에서 시작된 이틀 2026년 1월의 서울은 원래라면 가장 추운 시기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영하 10도 아래로 기온이 떨어지는 날도 적지 않고, 야외에서 오래 서 있기에는 꽤 각오가 필요한 계절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번 일정은 운이 좋게도 그런 혹한을 비껴갔다. 공연과 팬미팅이 진행된 이틀 동안은 기온이 영상으로 유지되었고, 1월의 겨울이라는 사실을 떠올리면 오히려 무난하다고 느껴질 정도였다. 물론 겨울 특유의 차가운 공기는 여전했지만, ...
공연 입장 시작 공연이 시작되기 전, 이번에도 어김없이 입장 번호 순서대로 입장이 진행되었다. 보통은 늘 뒷번호를 받는 편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이번에는 의외로 빠른 번호를 받게 되었다. 입장 번호 10번. 지금까지 받아본 번호 중 가장 앞선 번호였고, 늘 40번대 이후에서 공연을 보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던 기억을 떠올리면 이 번호 하나만으로도 이미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물론 나보다 더 빠른 ...
시부야역에서 내려 공연장까지는 생각보다 거리가 있었다. 지도를 보며 걷고, 또 걷다 보니 어느새 익숙한 풍경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번화한 상점가를 지나 골목으로 접어들자, 공연장이 가까워졌다는 신호처럼 주변 분위기도 조금씩 달라졌다. 그렇게 걷다 보니, 목적지였던 클럽 아시아 앞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미 공연장 앞에는 먼저 도착해 있던 일본 팬들이 몇 명 보였다. 오키나와에서 올라온 팬도 있었고, 간사이 지역에서 온 팬도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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