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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난바 일대를 돌아다니며 쿠시카츠 다루마에서 시간을 보낸 뒤에는 다시 호텔로 돌아왔다. 9월 말이라고는 하지만 오사카의 낮 날씨는 여전히 여름에 가까웠고, 난바와 도톤보리 일대를 계속 걸어다니다보니 체력도 제법 떨어진 상태였다. 저녁식사까지는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 있었기에, 일행은 각자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누군가는 객실에서 휴식을 취했고, 필자는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 호텔 안에 있는 헬스장으로 향했다. 해외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