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zine Korea

3박 4일간 이어졌던 가족 여행을 마치고, 이제부터는 혼자서 3박 4일을 더 일본에 남아 여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가족들과 함께했던 일정은 교토와 오사카의 대표적인 여행지를 중심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동선으로 구성했지만, 혼자 남은 이후의 일정은 조금 달랐다. 첫날은 오사카에서 하루 더 머물고, 다음날은 나라, 마지막 날은 고베에서 1박을 하면서 예전에 미처 가보지 못했던 장소들을 조금 더 자유롭게 돌아볼 계획이었다. 가족들은 난바역에서 간사이공항으로 향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