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zine Korea

오사카 난바에서의 마지막 아침이 밝았다. 여행 마지막 날이라는 사실 때문인지, 평소보다 조금 더 아쉬운 기분으로 눈을 뜨게 되었다. 전날 늦은 시각까지 도톤보리와 난바 일대를 돌아다니고, 호텔로 돌아와 하루를 정리한 뒤 잠들었기에 몸은 조금 피곤한 상태였지만, 마지막 날 아침만큼은 여유롭게 시작해보고 싶었다. 이번 여행의 마지막 숙소였던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는 오사카 난바의 중심부에 자리한 5성급 호텔이었다. 객실에서도 오사카 시내의 풍경을 내려다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