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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잡은 둘째날 숙소, 현실적인 선택 둘째날 숙소로 정한 곳은 ‘센추리 플라자 호텔(Century Plaza Hotel)’이었다. 이번 여행에서는 숙소를 하루씩 나눠 이동하는 일정으로 잡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둘째날은 다른 호텔을 선택해야 했고, 이곳은 일정 중간에 비교적 급하게 예약하게 된 숙소였다. 그래서 아주 많은 비교를 거쳐 선택한 곳이라기보다는, 위치와 가격, 그리고 기본적인 시설을 기준으로 현실적으로 고른 선택에 가까웠다. 가격은 조식을 포함해서 약 11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