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zine Korea

교토 니시키 시장은 “교토의 부엌”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다양한 음식과 식재료를 판매하고 있는 장소이다. 시장 안에서는 간단한 길거리 음식을 즉석에서 사먹을 수도 있고, 시장 곳곳에 자리한 식당에서 제대로 식사를 해결할 수도 있다. 이번 교토 여행에서 첫 번째 저녁식사 역시 자연스럽게 니시키 시장에서 해결하게 되었다. 원래는 다른 곳까지 이동해서 식사를 할까 고민하기도 했지만, 바깥에는 계속해서 비가 내리고 있었고, 니시키 시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