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남겨진 여유로운 시간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나리타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이번에 탑승할 항공사는 에어부산이었고, 출발 터미널은 나리타공항 제1터미널이었다. 입국할 때도 같은 터미널을 이용하긴 했지만, 도착하자마자 바로 도심으로 이동했기 때문에 공항에 머물렀던 기억은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다시 찾은 제1터미널은 낯설면서도 새롭게 느껴졌다. 출발 시각은 오후 7시 35분. 공항에는 비교적 이른 시간에 도착해 있었고, 체크인까지 마친 뒤에도 시간이 꽤 남아 있었다. ...
도쿄 도심에서 나리타 공항으로 이동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JR에서 운영하는 나리타 익스프레스도 있고, 일반 전철을 타고 이동하는 방법도 있고, 공항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일본은 철도가 민영화되어 있는 구조라 하나의 노선으로 통일되어 있지 않다 보니 선택지가 자연스럽게 나뉘어 있는 편이다. 같은 공항으로 이동하더라도 어떤 노선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이동 시간, 환승 여부, 비용이 전부 달라지기 때문에 여행 마지막 날에는 한 번쯤 고민하게 ...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 도심으로 이동하는 다양한 방법 도쿄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 도심으로 이동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공항에서 바로 연결되는 철도 노선을 이용할 수도 있고, 공항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택시를 이용해서 이동하는 여행객들도 찾아볼 수 있다. 대표적인 철도 이동 수단으로는 나리타 익스프레스(N’EX)나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 같은 열차가 있고,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공항 리무진 버스나 공항 셔틀 버스를 선택할 ...
나리타 공항을 통해 일본에 입국하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관광이 아니라 이동이다. 하네다 공항이 도쿄 시내와 거의 붙어 있는 느낌이라면, 나리타 공항은 도쿄 외곽에 따로 떨어져 있는 공항에 가깝다. 그래서 입국 수속을 마치고 공항 밖으로 나왔다고 해서 바로 여행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도심까지 들어가는 과정이 하나의 일정처럼 느껴진다. 이번 여행에서 숙소는 시나가와역 근처에 잡혀 있었다. 따라서 공항에서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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