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기타노이진칸 거리에서 두 번째로 방문했던 곳은 바로 “풍향계의 집”, 일본어로는 “카자미도리노 야카타(風見鶏の館)”라고 불리는 건물이었다. 바로 옆에 있는 “연두의 집(모에기의 집)”과 함께 기타노이진칸을 대표하는 건물로 손꼽히는 장소로,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두 곳을 세트처럼 함께 방문하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필자 역시 연두의 집에서 2관권을 구입했던 상황이었기에 그대로 이어서 풍향계의 집까지 둘러보게 되었다. 연두의 집 단독 입장권은 400엔, 풍향계의 집은 500엔인데,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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