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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한 일본 간사이 지역 여행의 마지막 날 아침에는 오사카의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오사카 성”을 방문했다. 전날 늦게까지 난바와 도톤보리 일대를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냈기에 몸은 조금 피곤한 상태였지만, 그래도 마지막 날 아침을 그냥 보내기에는 아쉬웠다. 특히 부모님과 함께하는 마지막 일정이기도 했기에, 오사카를 대표하는 장소 한 곳 정도는 함께 둘러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오사카 성은 2018년에 혼자 오사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