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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으로 내려온 가수, 사쿠마 히데키 10월 11일 오후 2시, 사이타마현 한노시의 한노 시민회관 대홀에서 ‘2026 사이타마 한노 음악제’의 첫 번째 공연이 시작됐다. 이날 음악제는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일본 전통음악과 대중가요, 무용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한자리에서 펼쳐졌다. 출연진 가운데 눈길을 끈 인물은 사이타마현 출신 싱어송라이터 사쿠마 히데키였다. 1980년대 후반부터 음악 활동을 이어온 그는 일본의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