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あわせのまわりみち’ 다시 한 번 무대 장식…공연 종료 이후 배웅 인사와 타워레코드 사인까지 진행 2026년 5월 17일 일본 가나가와현 가와사키 라 치타델라(LA CITTADELLA) 분수광장에서 진행된 우타고코로 리에(歌心りえ) 미니 라이브 2부 공연이 팬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진행됐으며, 앞서 열린 1부 공연과 마찬가지로 미니 라이브와 특전 행사, 팬 소통이 함께 이어지는 형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2부 공연에서는 본 공연에 ...
2026년 5월 17일 분수광장서 1부 공연 진행…사인회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 이어가 2026년 5월 17일 일본 가나가와현 가와사키 라 치타델라(LA CITTADELLA) 분수광장에서 열린 우타고코로 리에(歌心りえ) 미니 라이브가 관객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공연은 오후 1시 30분 1부, 오후 4시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기존 일본 팬들뿐 아니라 해외에서 방문한 관객들의 모습도 함께 확인됐다. 이번 공연은 대형 라이브홀 콘서트보다는 비교적 가까운 ...
신곡 ‘ミチシルベ’ 포함 7곡 무대 구성…푸른 바다 배경으로 이어진 야외 공연 2026년 5월 16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 베르니 공원(ヴェルニー公園)에서 열린 카레 페스타 현장에 시스(SIS/T)가 출연하며 현장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시스는 오후 1시부터 라이브 무대를 진행했으며, 기존 대표곡들과 함께 최근 공개한 신곡 ‘ミチシルベ(미치시루베)’까지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베르니 공원 카레 페스타는 요코스카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 가운데 하나로, 현장에는 카레 관련 ...
사전 입장을 위한 굿즈 구입, 다시 시작되는 하루의 리듬 꽃다발을 손에 든 채로 공연장으로 향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오늘의 공연장 역시 야외 무대였다. 대형 쇼핑몰의 한켠,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여들 수 있는 공간에 무대가 마련되어 있었고, 도착했을 때는 이미 몇몇 팬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전날과 크게 다르지 않은 풍경이었지만, 하루가 바뀌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분위기는 조금 달라 보였다. 어제는 ‘첫날’의 긴장과 설렘이 섞여 있었다면, ...
굿즈 구매, 그리고 선택의 기준 미유와 시스 멤버들이 무대 앞에서 리허설을 하는 모습을 잠시 지켜본 뒤, 바로 굿즈 판매 부스로 이동했다. 리허설은 늘 그렇듯 짧았지만, 실제 공연을 앞두고 멤버들의 컨디션과 분위기를 가늠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 장면을 오래 붙잡고 보고 싶다는 마음도 들었지만, 무엇보다 굿즈 구매가 우선이었다. 이 날의 일정은 모든 것이 ‘타이밍’에 달려 있었기 때문이다. 굿즈 판매 부스에 ...
카노우 미유(SIS/T) 미니 라이브, 여행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비가 내리는 토도로키 녹지의 풍경은 생각보다 훨씬 차분했고, 동시에 묘하게 마음을 가라앉히는 힘이 있었다. 불과 하루 전까지만 해도 도쿄의 날씨는 맑고 따뜻했는데, 정작 공연이 예정된 날이 되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야외 행사, 그것도 녹지 한가운데에서 열리는 공연이었기에 날씨의 영향은 클 수밖에 없었고, 행사장을 둘러보며 ‘사람이 더 많았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
준비를 끝내고, 무대가 열리기 직전의 공기 아리오 와시노미야 쇼핑몰에 도착해 이벤트존에서 굿즈를 구입하고, 쇼핑몰 안에서 꽃다발을 맞추고, 직원에게 선물 전달까지 마치고 나니 그제서야 아주 짧은 ‘빈 시간’이 생겼다. 사실 여행 중에 남는 시간이란 게 늘 그렇듯, 완벽하게 비는 시간이라기보다는 숨을 한 번 고르는 정도에 가까웠다. 우리는 쇼핑몰 바깥쪽으로 잠깐 빠져나가 벽에 기대어 물 한 모금 마시고, 손에 쥔 영수증과 특전권을 ...
전철을 몇 번이나 잘못 탑승한 끝에 우리는 결국 이날의 목적지인 아리오 와시노미야에 도착할 수 있었다. 사이타마의 주택가를 한참 지나 도착한 이 쇼핑몰은, 도쿄 도심에서 흔히 보던 복합몰과는 결이 조금 달랐다. 주변은 한적했고, 유동 인구도 비교적 차분한 편이었으며, ‘공연이 있는 날’이 아니라면 주말에도 크게 붐비지 않을 것 같은 분위기였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조금 일찍 도착해 쇼핑몰 내부를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었겠지만, ...
2025년 2월 8일 : 긴시초 타워레코드 미니 라이브 & 카노우 미유(SIS/T) 긴시초역에 도착하자마자 발걸음은 자연스럽게 파르코(PARCO) 건물로 향했다. 이제는 몇 번이나 와본 동선이지만, 오늘만큼은 걸음이 유독 빠르고 마음이 먼저 앞서 나가는 느낌이었다. 목적지는 익숙한 그곳, 파르코 5층에 자리한 타워레코드 긴시초 파르코점. 저번 방문과 마찬가지로 오늘도 이곳에서는 미니 라이브가 예정되어 있었고, 이번 여행의 첫 번째 하이라이트가 바로 여기에서 시작될 예정이었다. 공연 ...
갑작스러웠기에 더 또렷했던, 연말의 선택 이번 도쿄 여행은 여러모로 기존의 여행들과는 결이 전혀 다른 여행이었다. 일정부터가 그랬다. 불과 몇 주 전인 12월 초에도 1박 2일로 도쿄에 짧게 다녀온 적이 있었고, 그때 느꼈던 “짧은 도쿄도 충분히 기분 전환이 된다”는 감각이 아직 가시기도 전이었다. 그런데도 이번에는 망설임 없이 다시 도쿄행을 선택했다. 계획을 세웠다기보다는, 어느 순간 이미 항공권을 검색하고 있었고, 며칠 지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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