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zine Korea

오사카 신사이바시 상점가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파르코(PARCO) 백화점의 6층으로 올라가면, 일본 특유의 서브컬처 감성이 가득 담긴 캐릭터 상점들을 찾을 수 있다. 캡콤 스토어와 고질라 스토어 같은 게임·캐릭터 전문 매장도 있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곳은 역시 지브리 기념품점이었다. 멀리서부터 거대한 토토로 조형물이 눈에 들어왔고,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발걸음이 그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일본 애니메이션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한 번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