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L Magazine Korea

슈퍼마리오 “쿠션 & 목베개” 슈퍼마리오 여행 굿즈로 재미있는 상품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쿠션이다가 필요한 순간에는 목베개로 변환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쿠션이면서, 동시에 목베개” 이 상품은 쿠션이면서도 동시에 목베개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변환시키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뒤쪽에 있는 지퍼를 열고, 안에 있는 내용물을 안쪽으로 넣어주면 다른 형태로 모양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버섯 모양 혹은 “?” 박스” 모양은 2가지가 있습니다. 슈퍼마리오가 먹으면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트럼프 카드” “트럼프 카드” 혹은 영어로는 “플레잉 카드(Playing Cards)”는 대표적인 보드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드 하나로 여러 가지의 게임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인 게임 도구입니다. 트럼프 카드의 구성은 같지만, 다양한 형태의 트럼프 카드가 있기도 합니다. 국가의 전통이나, 애니메이션, 영화 등의 장면을 카드 속에 그려놓은 독특한 제품이 있기도 합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트럼프 카드” 지브리 애니메이션 ...

보드게임 “슬램위치(Slamwich)” 슬램위치(Slamwich)라는 간단한 방식의 보드게임이 있다. 샌드위치를 만드는 콘셉트의 게임으로 머리와 몸을 동시에 사용하는 보드게임이다. “샌드위치 모양의 카드로 진행하는 게임” 이는, 샌드위치 모양으로 생긴 카드를 활용한 일종의 메모리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동시에 순발력도 필요하기에 “순발력 게임”이기도 하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플레이어들은 같은 양의 샌드위치 모양의 카드를 받는다. 카드는 뒷면이 보이게 자신 앞에 쌓아둔다. 게임이 시작되면, 각 플레이어별로 돌아가면서, ...

보드게임 “블랙먼데이(Black Monday)” 블랙먼데이(Black Monday)는 1987년 10월 19일 월요일, 다우 지수가 무려 하루만에 22.6% 떨어지며 투자자들을 절망 속으로 몰아넣은 날이다. 이는 사상 최악의 대폭락 사태로 미국 증시 역사상 전후무후한 기록을 세웠다. “보드게임 블랙먼데이(Black Monday)” 이러한 역사적인 사건에 기반한 보드게임이 있다. 바로 “블랙먼데이”라는 이름의 보드게임이다. 블랙먼데이는 주식, 주가에 기반을 하고 있는 게임으로, 말 그대로 주식 시장에서 주식을 거래하는 것이 주된 게임이다. ...

보드게임 “문명(Civilization)” 타임머신으로 유명한 PC게임인 “시드마이어의 문명(Sid Meier’s Civilization)”의 보드게임 버전이다. 2010년에 발매되었으며, 한 번에 2명에서 4명까지 함께 진행할 수 있다. “한 번 시작하면, 시간이 미래로만 간다는 게임, 문명” 시드마이어 “문명”의 중독성은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래서 한 때 게임의 별명이 “미래로 가는 타임머신”인 적도 있었다. 보드게임 문명은 “시드 마이어의 문명”을 간략화시킨 버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11년 7월 22일 한글화로 정발되었고, 1호 ...

펭귄 얼음깨기 “펭귄팡팡” 보드게임 “펭귄팡팡”은 아주 단순한 구성에 단순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파티게임이다. 펭귄을 얼음 위에 올려놓고, 얼음을 하나씩 제거해나가면서, 펭귄을 떨어뜨리는 사람이 패배하는 복불복 형식의 게임이다. 게임 규칙이 단순하고 직관적이기 때문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으로 플레이 타임은 10분 미만이다. “보드게임 구성품” 보드 1개 얼음 블럭 38개 : 흰색 19개, 파란색 19개 받침대 4개 펭귄말 1개 주사위 1개 망치 2개 ...

포커 카드 “스페이드 A 병따개(오프너)” 병따개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소 독특한 디자인의 병따개를 한 번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포커 카드 모양”의 병따개입니다. 이 제품은 플레잉 카드 중에서 가장 강력한 카드라고 할 수 있는 스페이드 “A”의 모양을 띄고 있는 병따개입니다. “독특한 디자인의 병따개” 사실상 기능은 간단합니다. “병따개”의 기능을 충실히 담고 있는 제품인데요. 놀이용으로 활용하는 플레잉 카드의 “스페이드 ...